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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수시 입시컨설팅] 서울대 치대 합격하기(지방비평준화 일반고편)
    의대수시 입시컨설팅 2020. 6. 4. 13:12

     

    안녕하세요, 메디브릿지 입니다. 서울대 치대는 한국 최고로도 불리우는 치과대학원 소속 학부입니다. 이 곳에 합격한 이 학생은 경상도쪽의 비평준화 학교에 진학하며, 열심히 공부하였으나 비교과면에서 걱정이 되어서 문의를 주고 컨설팅을 받았던 학생입니다. 내신성적은 우상향하는 긍정적인 지표를 보여주었으나, 치열한 입시경쟁을 뚫기에는 불안한 건 어느 수험생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메디브릿지 입시 컨설팅은 압도적인 실적을 토대로 한국에서 가장 객관적이며 효과적인 입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대에 가려면 반드시 메디브릿지 입시 컨설팅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왜 치대에 가려면 메디브릿지 입시 컨설팅인지는 이유가 확실합니다. 치대에 가기 위한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학고 제공할 수 있는 실력으로 증명하는 곳입니다. 위 학생의 수상실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세세한 실적이 쌓이고 쌓여서 치대 합격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지방일반고, 강남8학군, 영재고 케이스별로 어떠한 수상실적을 쌓고 세부특기 능력을 갖추고 서울대 치대에 합격하였는지를 바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상 실적을 한 학기에 하나만 기록하는 것으로 바뀐 만큼, 수상 실적 자체보다 가급적이면 여러 활동에 도전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생물,과학에 국한된 분야가 아니라 여러 분야의 수상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학생 같은 경우,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의료분야에 관한 고등학생 수준의 심도있는 관심을 다방면에서 연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어과목에서도, 한미간 의료보험제도를 비교하면서, 꾸준하게 의학에 관해서 탐구하는 치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생명과학분야에서 생명과학과제연구, 고급생명과학, 생명과학2등으로 세분화한 과목에서 의료기기와 파킨슨병, SCID 에 대해서 조사하고 보고서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열정을 분산시켜주는 방향으로 큐링크 컨설턴트는 화학 분야에서도 소논문을 작성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플러렌에 관해서 탐구하여서 의학계열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2학년때에는 신경외과 의사를, 3학년때는 파킨스병에 관한 전문가를 꿈꾸었던 만큼 의학에 관해서, 매우 치밀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위 학생은 서울대 치대를 제외한 다른 의학계열에서 모두 탈락하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서울대 치대는 합격하는 서프라이즈를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차근차근 3년간 탄탄하게 메디브릿지와 준비한 비교과의 위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울대는 재수포함하여 6명, 연세대 2명 ,고려대 9명, 그리고 의치한 4명에 합격하였던 과학중점학교에서 여러가지 이과계열 과목에서 준비한 것이 빛을 바란 것으로 사료됩니다.

     

    교내봉사30시간, 요양원봉사 150시간 했던 학생으로, 리더쉽을 보여주기 위해서 동아리의 감투를 쓰기도 하였습니다. 1학년 때는, 자율동아리장, 2학년때는 부회장을 역임한 학생입니다. 1학년때는 과학토론 동아리, 2학년 때는 의학 과련한 시사토론 동아리를 통해서 과학에서 의학으로 넘어가서 더 심도있는 활동을 하는 부지런하고 주도적인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정규 동아리로 화학과 생명과학 실험 동아리를 통해서 각 과목에 대해서 또래 친구들과 탐구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다양할 필요는 없지만, 리더쉽과 탐구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율적인 장이라고 생각되는 플랫폼입니다. 잘 활용하면, 타 진로활동이나 세부특기능력에서 채우지 못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서울대 치대 합격한 이 학생은 진로활동으로 '2018 브레인쇼’에 참가하였고,여기에서 복합부위통증증후근(CRPS) 환자의 치료방법에 대하여 “‘선천성무통각증’을 앓고 있는 사람의 신경이나 피부를 복합부위통증증후근(CRPS) 환자에게 이식하면 통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라며 신경과학이미징연구단 전임교수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실현가능성은 적지만 아이디어만큼은 훌륭하다는 호평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 학생은 생명과학 및 의학 관련 R&E 활동으로 논문을 작성하였는 데, 이 과정에서 후성 유전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연역적 탐구를 통해 후성 유전을 입증함으로써 유전학과 의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의학도에 대한 꿈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 결과물을 ‘제 67차 대한해부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학술대회’의 지정부스에서 발표하여 관련 교수들과 전문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줌과 동시에 큰 호응을 얻음. 아울러 교내 수봉학술대회와 대구경북 학술대회 및 아시아 최대 규모인 KSCY 한국청소년 학술대회에도 제출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희망전공인 의예과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학생은 진로활동으로 스케일이 큰 학회와 세미나에서 신경전문의에게 자문을 구하는 적극성을 보였으며, 또한 논문 작성을 통해서 여러 학술대회에서 자신의 의지를 표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학회와 세미나에서 논문발표를 할 능력이 되도, 기회가 닿지 않아서 교내활동에만 머무는 학생들도 많지만, 메디브릿지의 도움으로 더 넓은 세계에서 자신의 미래의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동년배와 선배분들에게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의학도의 꿈을 위해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기회의 장을 열어놓은 메디브릿지에 문의주시면 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 약속 드리겠습니다. 010 6505 9944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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